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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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5과 언약을 세우게 하매2022-09-15 15:13
작성자 Level 10


(왕하 11:17-21) [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19]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20]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21]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 중심 주제 : 성도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두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 말씀 설명 : 본문은 아달랴가 다윗 왕권을 찬탈하여 왕의 역할을 맡자 제사장 여호야다가 혁명을 통해 다시금 다윗 왕권을 회복시키는 내용입니다북 왕국의 아합과 남 왕국의 여호사밧이 맺은 결혼 동맹의 결과로서 아달랴가 왕비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이후 왕들의 잇달은 죽음을 틈타서 아달랴가 왕의 아들을 모두 죽입니다그 와중에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살렸습니다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린 지 일곱째 해에제사장 여호야다는 백부장들을 불러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는 일을 추진합니다그리고 여호야다는 왕과 백성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게 하고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합니다그 후 백성들은 바알의 신당을 허물고우상을 깨뜨리고바알의 제사장들을 멸절하였습니다.

 

(삼하 7:15-16) [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 먼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어야합니다.

 

 

 

 

 

2.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바로 설 때 모두가 즐거워하고 평안 할 수 있습니다.

(계 17: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 삶 나누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바로 섬으로 어려움이 해결되고 즐겁고 평안한 적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문단띠로 사각형입니다.

◉ 결 단

세상의 원리를 따르기보다 하나님의 ( )을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살겠습니다.

인간적인 ( )과 ( )과 ( )보다 하나님의 ( )에 기초해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복잡한 일을 만날 때먼저 하나님 앞에서 나의 ( )을 바로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