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15:7-10)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8]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9]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 중심 주제 :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에게 "가난한 자들에게 손을 펴서 아낌없이 주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 말씀 설명 :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특별한 규례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빚을 면제해 주는 안식년 규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 7년 마다 돌아오는 안식년에 약자를 위한 면제와 해방을 선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돈을 빌려줄 때는 자신이 받지 못할 것을 계산하지 말고, 채무자의 어려움을 헤아려 인색하지 않게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가난한 자들이 궁핍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행하는 자에게 복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신 15:1)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1. 가난한 자 앞에서 완악한 마음으로 손을 움켜쥐지 말고 펴야 합니다. (마 18:21-27)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 가난한 자에게 손을 펼 때 복을 주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 삶 나누기 내가 살피고 돌보아야 할 이웃은 누구입니까? 
◉ 결 단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특별히 명령하셨습니다. 이 땅의 ( )한 자에게 손을 펼쳐 ( )고 말씀 하셨습니다. 가난한자는 나의 영적인 ( )입니다. 그 거울을 보고 ( ) 여기지 말고, ( ) 여기는 아름다움이 나의 ( )입니다. | 
